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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여자의 시

2009.05.21 21:05
20대 적 소시적에 그래도나 먹어줬네

미모몸매 중간은가 대한민국 표준이라

따라다닌 남자들수 많잖아도 적진않네

때됐구나 신랑만나 인연인가 결혼하고

꿀맛같은 신혼시절 몇달만에 소식왔네

생겼다네 축하하네 나는아직 어리둥절

입덧욱욱 고달프다 배부르니 힘이겹네

정신없이 낳아보니 세상에나 예쁘구나

이쁜새끼 기뻤는데 알고보니 게임시작

먹여주고 달래줘도 우리아가 왜우느냐

먹이다가 하루가고 재우다가 밤이가고

잠자는게 소원이라 하룻밤만 쉬어보세

정신없이 한달가고 울고웃다 일년가네

돌치르고 정신들어 주변보니 우울하네

거울속의 저아줌마 누구신가 설마난가

모유주면 살빠진다 누가그래 먹여봐라

젖안나와 돼지족에 잘먹으니 안빠진다

처녀적에 입던옷들 옷장속에 모셔두고

혹시라도 살빠질까 비싼옷은 절대못사

지시장표 오천원티 만원바지 내유니폼

55 사쥬 안바란다 77로만 가지마라

애키우니 폭삭늙어 머리숱은 어디갔나

외모쯤은 포기했다 죄수생활 답답하네

하루종일 붙어있는 우리아기 코알라냐

엄마잠깐 안보이면 주먹쥐고 대성통곡

화장실도 같이가네 문연채로 일도보네

딱붙어서 안떨어져 아예한몸 되자꾸나

안아달라 졸라대니 팔만점점 굵어지네

하루종일 애랑단둘 옹알옹알 살다보니

내언어도 떨어진다 아기책만 같이본다

최신가요 나는몰라 아기동요 내18번

뽀로로에 토마스에 캐릭터만 빠삭하다

사랑스런 우리아기 커갈수록 말썽쟁이

할수없다 고백한다 잠잘때가 젤예쁘다

외출해야 문화센터 멀리가야 마트로다

극장영화 친구약속 그게뭐냐 기억안나

엄마끼리 애데리고 큰맘먹고 외출해도

밥한끼도 힘들구나 난리떨다 들어온다

대학동창 연락왔다 반겼더니 결혼한다

오랜친구 전화왔다 반겼더니 돌잔치라

사회생활 없어진다 만나봤자 애엄마다

결혼안한 싱글친구 아직화려 즐기는데

나는이제 애엄마라 끼워주질 않는구나

인터넷이 내친구네 안면트니 택배기사

이리살다 봄이가고 자고나니 가을가네

나혼자서 애낳았나 좀봐주면 좋으련만

신랑X은 오늘밤도 애재우니 들어오네

주말쯤은 놀아주나 하루종일 잠만자네

경기불황 얼굴반쪽 바가지도 못긁겠네

그래좋다 내가본다 잘리지만 말아다오

사회생활 약속필요 오늘밤도 늦는다네

맛난맥주 너만먹냐 나도아직 땡긴단다

애재우고 외로운밤 맥주한잔 닭한마리

오늘밤도 또틀렸네 허리살만 늘어가네

울엄마도 이리나를 키웠겠지 전화하자

내성격에 우울증쯤 남얘긴줄 알았더니

시시때때 눈물난다 내가점점 없어진다

착한신랑 예쁜아기 99프론 행복한데

마음한켠 허전하다 나도아직 여자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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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소녀시대 서현

2009.03.23 00:53
 

소녀시대의 서현. 옆에서 노래하시는 분은 주현미 선생님. 덧입힌 노래는 동방신기 노래인 듯;;
이 처자는 소녀시대에서의 인기도는 중간 정도인 것같은데, 이 동영상의 표정과 몸짓이 사뭇 귀여워 펌질해 둔다. 피부상태는 좀 다르지만 이목구비에서 뎡만이 살짝 떠오른다는 정체모를 개인 감상도 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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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는 하늘아래

2008.05.23 02:26

-<엄마없는 하늘아래> 080501 현장르포 동행(KBS)-

이것은 흩어지지 않으려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








둘째 유빈이는 제법 의젓해졌다.






유현이는 누나가 눈을 동그랗게 떠주는걸 좋아한다.
















유정이 가족은 보증금 없는 월세 15만원짜리 옛날식 집에 산다.






















유정이에겐 어린 동생들 때문에 엄마의 죽음을 슬퍼 할 시간도 없었다.






유빈이와 유현이는 정부보조로 어린이 집에 다닌다.






어린이집 차가 오는 마을 입구까지 20분을 걸어 나가야한다.






유정이와 동생들이 하루 중 유일하게 떨어져 있는 시간이다.






동생들을 보낸 후 유정이의 하루도 시작된다.






그시각,


 



아빠는 매일 새벽 인력사무실에 나와 일감을 받아 가는 일용노동자다.
























작년 9월 엄마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넷째를 낳은 후 발생한 뇌출혈이 원인이었다.










어느날 갑자기 아이들은 엄마 손을 놓쳤다.














자식을 두고 발길을 돌리는 일이 형벌같다.


 



젖먹이만 아니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 손으로 키우고 싶었던 막내.










지난달에 들여 놓은 연탄이 바닥이 났다.


 



설상가상,쌀마저 바닥을 드러 냈다.


 



해줄 수 있는 반찬이라야 계란후라이에 김치찌개가 전부.








차비라도 아껴볼려고 인력사무실까지 1시간을 걸어 다닌다.








일이 들어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간 사람보다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다.








오늘도 헛탕이다.


 









한 달에 3번정도 공장문을 두드려 보지만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다.














당장 급한건 돈인데 아이들 때문에 또 망설여진다.








아이들은 낡은 재래식 화장실 가기를 꺼려한다.




 







오늘일까,내일일까..가슴 졸이던 일이 터지고 말았다.








전기세 12만원을 내지 못하는 처지...
























단전만은 막아야 하기에 고향친구를 찾았다.


 







엄마 잃은 상처를 안고 사는 자식들에게


아빠 마저 잃는 상처를 절대 주고 싶지 않다는게 그의 생각이다.
























아빠의 가슴에 대못이 박혔다.
















유정이는 아빠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고개만 가로 저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서 전기세를 내고 가장 먼저 해결한 것이


유정이의 소풍비였다.


















일단 사장면접에는 성공했다.




(집도 가깝고 딱이다.제발...!!!!)








아빠는 이번만은 취직에 꼭 성공하고 싶다.








유진이가 처음으로 집에 왔다.














그들은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을 것이다.



후원계좌 : 농협 201144-51-065859   예금주: 황유정 


               
<출처> 구봉숙의 도시탈출 팬클럽  
http://www.dot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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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에게

2008.04.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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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아 힘들겠지만 희망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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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동생

2008.03.0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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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위험한 초대 - 김선아

2008.02.11 00:10
http://www.koreapas.net/bbs/view.php?id=rare&no=9084

간만에 보니 왤캐 웃겨요.. 푸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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