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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8 오늘의 재민 일화
- 2009.12.25 채재민 미래의 모습
- 2009.11.24 재민이의 일기 (1)
- 2009.10.19 8월 23일 재민의 볼따구 (3)
- 2009.10.19 9월 15일 엄마랑 영화관에서.. (1)
- 2009.04.06 4월 5일 보라매 공원 나들이
- 2009.03.25 2009.03.25. (2)
- 2009.02.23 장돈건의 아들 (1)
- 2008.12.14 낮술 (2)
- 2008.11.05 채재민 근황 (3)
글
오늘의 재민 일화
일상/재민
2010.10.08 14:35
자갸
자기도 4살때 동네 방네 다 참견하고 다녔어?
쾌활하게?
오늘 일화는
집에만 있어서 무지 심심한가.
재민이가 정희방 창문에서 누구랑 대화를 얘기를 하더래
봤더니 동네에서 몇번 본 할머니랑 손녀가 어린이집 끝나고 고갯길을 올라 가고 있었나봐...재민이가 "아가야 넌 어디가니?"하고 물어 보고 그손녀 할머니가 넌 유치원 갔다 왔냐고 물으니 "우리엄만 회가 갔고 자긴 오늘 유치원 쉰다고" 요즘 자기 유치원 쉬고 있다고 그러더래...그러면서 "아가야 조심해서 올라가"하면서 인사 하더란다...
아니 누굴 닮았지...변죽도 좋아
자기도 4살때 동네 방네 다 참견하고 다녔어?
쾌활하게?
오늘 일화는
집에만 있어서 무지 심심한가.
재민이가 정희방 창문에서 누구랑 대화를 얘기를 하더래
봤더니 동네에서 몇번 본 할머니랑 손녀가 어린이집 끝나고 고갯길을 올라 가고 있었나봐...재민이가 "아가야 넌 어디가니?"하고 물어 보고 그손녀 할머니가 넌 유치원 갔다 왔냐고 물으니 "우리엄만 회가 갔고 자긴 오늘 유치원 쉰다고" 요즘 자기 유치원 쉬고 있다고 그러더래...그러면서 "아가야 조심해서 올라가"하면서 인사 하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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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채재민 미래의 모습
일상/재민
2009.12.25 13:49
처남집에서 어릴적 와이프 사진을 발견. 옆에는 재민이의 어린 모습이 있다. 귀엽다.

이렇게 귀여운 남자 아이는 후일 이렇게 자라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렇게 귀여운 남자 아이는 후일 이렇게 자라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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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의 일기
일상/재민
2009.11.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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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8월 23일 재민의 볼따구
일상/재민
2009.10.19 20:54
8월 23일 (일) 문화센터 수업 중에 찍은 사진.
토실하니 귀여운 볼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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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엄마랑 영화관에서..
일상/재민
2009.10.19 20:46
핸펀 사진을 컴터로 옮겨서, 옛날 사진 한 두개씩 옮겨 본다.
9월 15일(화) 포도몰 롯데시네마.
영화보러 갔던 건 아니고, 저녁 식사 후 노래방 갔다가, 걍 카라멜 팝콘 사먹으러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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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보라매 공원 나들이
일상/재민
2009.04.06 00:41
간만에 날씨가 좋아서 외출을 했다. 처음엔 어린이 대공원에 갔었는데 같은 생각으로 나들이 나온 차들이 너무 많아서 걍 동네로 돌아와 보라매 공원으로 갔다. 원래는 큰 잔디밭에 못 들어갔던 것 같은데, 오늘은 제제가 없는지 사람들이 다들 잔디밭에 들어가 있었다.
잔디밭에 돝자리 펴고 누우니 기분이 꽤 좋았다. 재민이는 남들이 가지고 노는 공을 탐내길래, 빨간 공 하나를 사줬더니 어찌나 좋아하는지 고래고래 괴성을 지르면서 다녔다. 재민이 공 빼앗아서 드리블 하는 것도 재밌었다. -_-;






잔디밭에 돝자리 펴고 누우니 기분이 꽤 좋았다. 재민이는 남들이 가지고 노는 공을 탐내길래, 빨간 공 하나를 사줬더니 어찌나 좋아하는지 고래고래 괴성을 지르면서 다녔다. 재민이 공 빼앗아서 드리블 하는 것도 재밌었다. -_-;
출발전 처갓집 앞
던킨 도너츠에서
던킨 도너츠에서
보라매, 옆자리의 강아지를 물끄러미
눈부심
잔디밭 전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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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일상/재민
2009.03.25 13:15

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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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돈건의 아들
일상/재민
2009.02.23 14:56
작년 11월경 처갓집에서. 카메라(MZ3) 정리하다가 발견. 지금은 이 때보다 2~3개월 더 자랐는데, 하는 짓 차이가 꽤 많이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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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일상/재민
2008.12.14 18:32
2008-04-06 13:11:02 (14개월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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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민 근황
일상/재민
2008.11.05 01:58
오늘 보니 엄마가 부르는 노바디 리듬에 맞춰 춤도 춘다.
나를 보더니 뭐가 그리 좋은지 줄곧 신났다.
핸드폰 동영상 파일 포맷이 skm 인데, 왠지 미디어 코더로 avi 로 바꾸니 소리가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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