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냥날의 티스토리

Rss feed

아서왕, 여기 잠들다

2015.06.09 21:42

아서왕, 여기 잠들다

Here Lies Arthur | 필립 리브 지음 | 오정아 옮김 | 부키



아래의 코넷티컷 양키와 함께 구입했던 책. 이것도 미루다 미루다 이번에 읽었다. 결론 그닥 재미는 없었다.


이야기의 컨셉은 간단하다. 만약 아서왕 전설이 (매우 과장되기는 했지만) 역사적인 사실에 바탕을 두었다면 어떤 이야기였을까? 라는 설정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훗날 "멀린"으로 알려질 이야기꾼 마르딘의 조수로 발탁되어, 아서왕 전설의 바탕이 될 이야기를 "연출"해 나간다는 스토리이다.


시놉시스만 보면 뭔가 매우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뒤가 궁금하지 않은 그런 소설이었다. <끝>

저작자 표시
신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디 플레이어 원  (0) 2015.10.19
아서왕, 여기 잠들다  (0) 2015.06.09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  (0) 2015.06.05
[독후감] Design for Hackers  (0) 2013.05.22
별을 쫓는 자  (0) 2008.10.29
Shadow of the Giant  (0) 2007.09.19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

2015.06.05 16:36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

마크 트웨인 지음 | 김영선 옮김 | 시공사



구매한 지 오래 되었는데 얼마 전에서야 읽었다. 도입부가 좀 흥미가 안가서 안 읽고 있었는데, 일단 읽기 시작하니 너무 재밌게 단숨에 읽었다.


무려 마크 트웨인의 1889년 작품이다. 그 내용이 타임슬립 물, 사실은 이고깽물 (이계에 간 고등학생이 깽판치는 판타지 소설 ) 이며, 이런 대체 역사류 소설의 최초의 작품에 가깝다.


주인공은 19세기 엔지니어 인데, 어쩌다 보니 아서왕 시대로 타임슬립하여 19세기의 기술을 사용하여 마법사 '멀린'으로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당시 시대상에 비해 무려 10세기 이상 진보된 기술이다보니 그야말로 무적에 가깝다. 이런 부분이 이고깽에 가까우며 흥미진진하면서도 재밌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근본은 동키호테와 같은 풍자 소설이다. 상류층 문화, 허례허식에 대한 풍자와, 자유주의, 민주주의에 대한 찬양이 존재하는 작품이다.


여하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끝>


저작자 표시
신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디 플레이어 원  (0) 2015.10.19
아서왕, 여기 잠들다  (0) 2015.06.09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  (0) 2015.06.05
[독후감] Design for Hackers  (0) 2013.05.22
별을 쫓는 자  (0) 2008.10.29
Shadow of the Giant  (0) 2007.09.19
TOTAL 27,750 TODAY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