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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메모 2011.06.05 02:59
오늘 알게 된 초속5센치 노래의 뒷이야기.
이 노래는 그냥 이별노래같지만, 사실은 노래를 부른 가수가 여자친구를 교통사고로 잃은 후에 그녀를 추억하기 위하여 만든 노래라고 함. 이걸 생각하면서 가사 보면 참 슬프다.




이 이상 무얼 잃어야 이 마음은 허락되는 걸까?
얼마나 더 아파해야 다시 한번 더 널 만날 수 있을까?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줘
one more time 함께했던 시간이여

서로 엇갈릴 땐 언제나 내가 먼저 마음을 접었었지
제먹대로인 성격이 더욱더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One more chance 기억에 발이 묶여 버려서
one more chance 다음 장소를 고를 수 없어

언제나 찾고 있어. 어딘가에 있을 네 모습을.
건너편의 플랫폼, 뒷 골목의 창문.
그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만약 바람이 이루어진다면, 지금 당장 네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할 수 없는 일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
모든 걸 걸고 널 끌어안아 보이겠어.



쓸쓸함을 달래고 싶을 뿐이라면, 네가 아닌 누구라도 괜찮겠지만.
별이 떨어질 듯한 밤이기에 내 자신을 속일 수가 없어.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줘
one more time 함께했던 시간이여

언제나 찾고 있어. 어딘가에 있을 네 모습을.
교차로에서도 꿈속에서도. 그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새로운 아침, 이제부터의 나. 말하지 못했던 '좋아해'라는 말도.



여름날의 추억이 퍼져가네.
갑자기 사라져버린 고동.



언제나 찾게돼. 어딘가에 있을 너의 웃는 얼굴.
급행을 기다리는 건널목 근처.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목숨이 반복된다면, 몇 번이라도 네가 있는 곳으로 가겠어.
원하는 것 따윈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없어.
너 외에 소중한 것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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