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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의 일상

2011.06.02 14:03
둘째 아들은 여러가지 면에서 첫째 아들과는 다르다. 여러 신생아들을 보면서 신생아들이 대강 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 아들을 비교해 보니 신생아들이 다 다르게 생겼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얼마나 자세히 보냐에 따라 보는게 달라진다.

여하튼 둘 째는 또 첫째랑 사소하게 다른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다. 태어난지 1달된 우리 둘째는 요즘..
(1) 밥먹고 30초내로 트림한다. 때로는 5초내로.
(2) 15분에 한번씩 트림을 한다. (밥 안먹었을때도.)
(3) 안시켜주면 토한다.
(4) 30분에 한번씩 방구를 뀐다.
(5) 하루에 한번씩밖에 똥을 안싼다.
(6) 지 혼자 목을 세운다. (태어난지 몇 일 안됐을 때도 이랬음. 신생아가 말이돼?)
(7) 손을 탔다. 졸리면 안아 줘야 한다. (<- 태어난 다음 날 병원 간호사가 발견... 곤란한 목소리로 말해 주었다...)

반면 지 형아랑 똑같은 면도 있다.
(1) 꽉 막힌 콧소리로 숨을 쉬다가 딱 멈춰서 '이게 혹시 숨을 안쉬는거아냐?'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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