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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일) 맑음

2011.05.30 12:03
둘째 아들인 민준이가 태어난지도 29일 째. 산후조리원-처갓집을 거친 4주간의 산후조리를 마친 마나님이 집으로 귀환했다. 이에 맞춰 집안 대정리 및 대청소. 일요일은 날씨가 참 화창했고,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듯 꽤 더웠다.

빛이 가득한 집안에 꼬물거리는 둘째 녀석이 누워있고 첫째는 장난감가지고 장난치고 있고, 마나님과 나는 뭔가 이런저런 집안일을 하는 일상이 문득 나름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이 딱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고, 날씨가 너무 좋고, 일요일 오후가 꽤 여유롭게 느껴져서 그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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