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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월) 바이러스성 장염

일상/재민 2008.07.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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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민은 아침부터 콧물을 흘리고 기침을 했다.
그리고 어린이 집에 갔는데, 어린이 집에서 따로 병원데 데리가 갔다 왔다.
코감기 처방이었다.

저녁에 자고 일어난 채재민이가 약을 먹은 후에 갑자기 엄청나게 토해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힘이 없어 눈이 감기고 축 늘어졌다.

급하게 보라매 병원 응급실로 데리고 갔다.
바이러스성 장염이라고 한다.
이맘때쯤에 유행한다고 한다.

열도 많이 안나고 (37.7도) 설사도 안하는 것 같으니 큰 이상은 없는 것 같고
탈수 증상만 조심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3시간 정도 수액맞고 약처방 받아 왔다.

채재민 최초로 링겔 맞은 기념으로 적어둠.

애가 힘이 없어서 늘어지는 모습이 첨보면 꽤 무섭다.
이러다 뭔일나는 것 같아서..

그래도 물엄청 마시고, 수액을 맞으니
금새 제 기운을 찾고,
소리를 꽥꽥 지르며 사람 없는 병원 구내에 울리는
자기 목소리의 메아리를 즐기고 있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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