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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아기 몸무게와 키

일상/재민 2007.03.13 16:05
갓 태어난 신생아의 평균 몸무게는 3.36kg이지만, 2.56∼4.42kg이면 정상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정상이라는 것은 아기가 잘 성장하는 데 무리가 없다는 의미이다. 또 평균 몸무게란 통계적인 수치일 뿐, 이상적인 몸무게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엄마는 먼저 아기마다 몸무게와 키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몸무게와 키는 아기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아기는 생후 3∼4개월까지 1개월에 1kg씩 증가하다가, 이후부터 돌까지는 3∼4개월에 1kg씩 늘어난다. 돌 이후에는 5∼6개월에 1kg 정도 증가한다. 이에 반해 키는 생후 2개월까지는 1개월에 5cm 정도씩 자라다가, 생후 3개월∼돌 사이에는 1개월에 2cm 가량 자란다. 그리고 돌 이후부터 만 2세까지는 3개월에 2∼3cm 정도 자라며, 만 2세부터는 다시 성장속도가 줄어들어 6개월에 3∼4cm 정도 자란다. 아기들은 생후 1년까지 가장 급격하게 성장하고 그 후에는 차츰 성장속도가 느려진다. 많은 엄마들은 아기가 돌 무렵이 되면서 갑자기 밥을 안 먹어 자라지 않는다고 걱정하는데 이는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다. 아기가 예전에 비해 더디게 자란다고 걱정하기보다는 개월 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표준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발육곡선

출산 후 퇴원할 때 병원에서는 엄마들에게 모자보건수첩을 준다. 대부분의 수첩에는 '한국 소아의 발육곡선'과 '한국 소아발육 표준치'(그림참조)가 실려 있는데, 이것은 아기의 월령별 평균 몸무게와 키의 변화를 그래프와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그런데 이 표준치는 각 월령에 해당하는 아기 100명 중에서 가운데인 50번째 아기의 발육치수를 나타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수치를 절대적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 같은 개월 수의 표준치에 비해 지나치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지만 살펴보면 된다.

정작 중요한 것은 발육곡선이다. 발육곡선이야말로 아기가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는지를 설명해주는 것이다. 적어도 3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몸무게와 키의 발육치수를 재어 발육곡선을 그려둔다. 이것은 계속 아기를 관찰할 수 없는 의사에게 진료와 치료를 도와주는 좋은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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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보건 수첩을 함 열어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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